라테일

2025-11-10 (적폐)

쥬으 2025. 11. 10. 06:01

나는 이리스가 모험중일 때

싸움 중 의도치 않게 활 시위가 자꾸 카즈노를 향했길 바람.

한쪽은 쪼만한 게 본인에게 위협이 될지도 모르겠단 두근거림이고 (그냥 쏘였으면 좋겠음 괘씸죄)

한쪽은 동료를 헤할지도 모를 뻔한 두근거림과 이게 과연 우연일까 의심하는 두근거림.

 

더 적폐해서

+ 활에 손 가까이 대려고 하는 순간 이리스 표정 개 싸해지면서 우선순위가 활보다 떨어지는 카즈노

이게 어떤 활인데

 

근데 내 안에 이리스는 언제나 실크같은 여신 이미지밖에 없음. 모험가도 덜렁이는 모습은 봤어도 까불거리는 모습 모르지 않나

 

활 얘기 마저하면

팀끼리 무기 상성 맞거나 안 맞는데 억지로 맞추는 그런 요소 너무 맛도리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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