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비창이 간식으로 가득하다. 필드 나왔는데 밥 먹으러 마을에 다시 들른다? -> 너무 귀찮음
본인이 요리실력은 보통이라 생각되는데 필드에서 만들어 먹으면 뭔가 배탈이 잘 나는 것 같아서 '허, 나는 요리하면 안 되나보다' 생각함. *알레르기 때문이다.
다른 모험가들이 요리하면 다가가서 구경해도 되냐고 수줍게 물어볼 듯. 여기서 이제 한 입 권하면 90도 인사 박고 이동 스킬.
쫓아오시는 분 계신다? 그럼 잡힌 순간부터 진동모드
원래세계에서도 음식 포함 알레르기가 다양하다. (면역력 유아기 수준)
본인도 알고 있으나 성분표시도 없는 이곳에선 거르기가 더 쉽지 않은 걸 알고 간식같이 적은 양으로 배고픔만 해결할 정도로 먹는다. 덕분에 몸무게는 저체중. (체력이 없잖아요! : 칼질은 미약한 재능과 미약한 기술로 어떻게든 버티고 있는 중.)
만나면 npc들이 먹을 걸 하나씩 줌. 받으면 팔 긁고 있거나 눈두덩이 부어있음
거절로 설명을 주저리 하는 것도 입아파 싫고, '응~ 어차피 부정있어, 먹어도 안 죽어~' 마인드라 중요한 일 없으면 그냥 다쳐먹
물약 먹으면 알레르기 증상들이 괜찮아지지만 수면제 먹은 거마냥 10분이내 쓰러져있음. (자고있는 겁니다 근데 이것도 알레르기일듯)
제릴: 어디서 몸에 좋은 거 구해다가 기껏 챙겨다줬더니 바로 토해서, 이젠 편식하지 말란 말도 안 해~^^
+ 술집 가면 습관적으로 민증 찾는다.
술은 있는 만큼 다 마심, 화장실 자주 감, 숙취해소제 효과도 없고 숙취 그냥 심함.
술주정은 앞뒤로 몸을 흔들흔들 거리며 웃음이 헤퍼짐. 지인과 가면 조근조근하게 칭찬을 남발한다.
재채기하고 콧물나도 고양이 몹 만지는 걸 너무 좋아한다.
쥬: 사람은 강아지파 지만 동물은 고양이가 단연코 최고다. 강아지는 언제 달려들지도 모르고 무서워.. (저격x)
제: ···.
알레르기 있으신 분이 계실란가 모르겠는데 사실 성분표시 확인해도 의미가 없는 게 '~와 같은 시설에서 제조됨.', '혼입가능' 이런 거 안 쓰여있는 제품이 없잖아요..ㅎ
심하신 분들은 정말 힘드실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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